태평양, 한국능률협회건설팅과 ESG·중대재해 대응 협약

입력 : 2022-05-25 오전 10:04:2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한이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태평양과 KMAC가 법률 서비스와 경영 컨설팅의 전문성을 결합해 ESG 경영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종합 솔루션 컨설팅,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모델링, 교육과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공공기관의 ESG 개선 및 데이터관리 △기업의 ESG 경영 종합(성과관리, 진단, 규제대응) 및 기능별(에너지·환경, 사회적 가치 등) 자문 △ESG 평가 및 공시 대응(지속가능경영보고서 포함) △ESG 진단 및 예측모델 개발(리스크 및 기회요인 발굴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종합 솔루션 △컨퍼런스·세미나·교육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태평양의 법률자문과 KMAC의 컨설팅이 결합된 통합적인 서비스는 ESG환경과 규제 시스템에 맞춰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ESG이행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평양은 지난해 태평양 ESG랩을 발족했다. 기업의 ESG 경영 전략과 법률자문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SG랩(이준기 변호사, 이연우 전문위원)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우병렬 전 기획재정부 국장 외국변호사), 컴플라이언스 체계 관리(김지이나 변호사), 중대재해 대응본부(박준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ESG 자문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한이봉 대표변호사(왼쪽)와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가 지난 23일 ‘ESG경영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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