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2023년 대비 신용관리사 신규 과정 오픈

입력 : 2023-03-20 오전 10:18:04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온라인 금융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는 2023년 시험 대비 신용관리사 신규 과정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신용관리사는 신용정보협회에서 채권추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자격증입니다. 2006년 국가공인으로 인증받았으며 신용정보사 임직원과 취업준비생, 금융기관, 기업체의 채권 관리자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토마토패스는 2023년 신용관리사 대비를 위해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과목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합격을 위한 강의를 구축했다고 했습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신용관리사 과정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이론과 기출된 내용을 위주로 강의로 구성했다”며 “기출 이론이 교재에 표기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강의에서 강사가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므로 시험 대비의 효율성을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패스 신용관리사 패키지 과정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서점 인기도 1위 교재를 포함해서 제공합니다. 또 수강기간 180일, 강의노트 무료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한편, 2023년 신용관리사 시험은 8월20일이며, 신용정보협회 홈페이지에서 6월1일부터 30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시험지역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개 지역이며 응시제한은 없습니다.
 
(사진=토마토패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준형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