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방문…"최적 제안 준비"

22일 임직원 격려…"반드시 조합 파트너될 것"

입력 : 2026-01-23 오전 11:34:46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를 방문해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초고급)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사장은 2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입찰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22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가운데)이 서울시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또 "성수4지구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앞으로 인근 정비 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되어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9일 입찰 마감까지 조합의 입찰 지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설계는 물론,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압도적인 금융·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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