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스탁론, 토마토 스탁론 연 금리 3.5%, 취수 1.5%

입력 : 2014-03-27 오후 2: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또한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문가매매SMS서비스인 알리미플러스, 이토마토증권TV 전문가 방송 무료 서비스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이스트(054780), KODEX 인버스(114800), 페이퍼코리아(001020), 국제디와이(044180), iMBC(052220), 서울신용평가(036120), SH에너지화학(002360), 대아티아이(045390), 태창파로스(039850), 한국토지신탁(034830), 현대약품(004310), 다스텍(043710), 골든나래리츠(119250), 코아스(071950), 로엔케이(006490), 엠벤처투자(019590), 디아이디(074130), SK네트웍스(001740), 에넥스(01109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라온시큐어(042510), SBS(034120)미디어 , 인지컨트롤스(023800), SK증권(00151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TIGER 레버리지(123320), 파캔OPC(028040), 현대증권(003450), 기업은행(024110), TIGER 200(102110), KG모빌리언스(046440), 홈센타(06056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유양디앤유(01169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팜스토리(027710), 삼화네트웍스(046390), 서희건설(035890), 세우글로벌(013000), 디젠스(113810), 슈넬생명과학(003060), 금성테크(058370), KG ETS(151860), 키스톤글로벌(012170), IHQ(003560), 바이오스마트(038460), 동양철관(008970), 하림(136480), 제이웨이(058420), 동국S&C(100130), 엔티피아(068150), 3S(060310), 대영포장(014160), 한국팩키지(037230), 에이텍(045660), 리노스(039980), 필룩스(033180), 한국타이어(161390), 대우건설(047040), 중앙오션(054180), 일경산업개발(078940), 참엔지니어링(009310), BS금융지주(138930), 아남전자(008700), #키움스팩2 , 두산엔진(082740), 한진칼(180640), 진성티이씨(036890), 승화프리텍(111610), 영화금속(012280), 한국카본(017960), 우리투자증권(005940), 우리들제약(004720), 바른전자(064520), 파미셀(00569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루보(051170), 쎄니트(037760), 소리바다(053110), 중국원양자원(900050), 휘닉스소재(050090), 인선이엔티(060150), 대유에이텍(002880), 일진전기(103590), LG(003550), 아미노로직스(074430), 대구백화점(006370), 써니전자(004770), 옴니시스템(057540), 큐로컴(040350), 남화토건(091590), 에스이티아이(114570), 티이씨앤코(008900), SKC(011790), 이수페타시스(007660), 이엠텍(091120), 지아이블루(03279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노루페인트(090350), 멜파스(09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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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