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입력 : 2014-04-22 오전 11: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전문가 생방송 일주일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대호에이엘(069460), 대아티아이(045390), 동양건설(005900), 코엔텍(029960), 터보테크(032420), 파인테크닉스(106240), 벽산건설(002530), 모헨즈(006920), 신일산업(002700), 빅텍(065450), 딜리(131180), 홈캐스트(064240), 에넥스(011090), 스페코(013810), 파인디앤씨(049120), 키이스트(054780), 케이디씨(029480), 원익IPS(030530), 대창솔루션(096350), 코콤(015710), 차바이오앤(085660), 어보브반도체(102120), KODEX 레버리지(122630), JW중외신약(067290), 아이씨케이(068940), 리홈쿠첸(014470), 동양철관(008970), 와이즈파워(040670), 씨앤케이인터(039530), 코아스(071950), IB월드와이드(011420), 한국컴퓨터(054040), 이지바이오(035810), 우원개발(046940), 이수페타시스(00766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퍼스텍(010820), 효성ITX(094280), 비아트론(141000), 코이즈(121850), 진원생명과학(011000), SDN(099220), 에이씨티(138360), 자연과환경(043910), 유니켐(011330), 한국정보통신(025770), 동성제약(002210), 필링크(064800), 전파기지국(065530), 바른전자(064520), 진매트릭스(109820), 산성앨엔에스(016100), 엠게임(05863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모다정보통신(149940), 현대상선(011200), KT뮤직(043610), 이스타코(015020), 아큐픽스(056730), 토비스(051360), 컴투스(078340), 팬오션(028670), 에스넷(038680), 파수닷컴(150900), 캠시스(050110), 우수AMS(066590), 서울신용평가(036120), 에머슨퍼시픽(025980), 파워로직스(047310), 인트로메딕(150840), 리노스(039980), 상아프론테크(0899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영보화학(014440), 포스코 ICT(022100), 선데이토즈(123420), 한국정보인증(053300), KODEX 인버스(114800), TPC(048770), 네오아레나(037340), 셀트리온(068270), 아가방컴퍼니(013990), 삼성중공업(010140), 피제이전자(006140), 유진테크(084370), 오디텍(080520), 한글과컴퓨터(030520), 블루콤(033560), KODEX 200(069500), 이화공영(001840), 현대약품(004310), 옴니시스템(057540), 이월드(084680), 코라오홀딩스(900140), 쌍용차(003620), 르네코(04294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AP시스템(054620), 에스에프에이(056190), 한빛소프트(04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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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