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입력 : 2014-06-20 오전 11: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이스트(054780), 엠게임(058630), 페이퍼코리아(00102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전파기지국(065530), 우리종금(010050), 국제디와이(044180), 흥구석유(024060), 버추얼텍(036620), 위지트(036090), PN풍년(024940), 디아이(003160), 필룩스(033180), 모나미(005360), 코리아나(027050), 코디에스(080530), 바른전자(064520), 이루온(065440), 이엠텍(091120), 에스티큐브(052020), 이스타코(015020), 에프알텍(073540), LG디스플레이(034220), 코스온(069110), 삼익악기(002450), 홈캐스트(064240), 미디어플렉스(086980), KODEX 레버리지(122630), 에이블씨엔씨(078520), 일진홀딩스(015860), 동국실업(001620), 동성홀딩스(102260), 에스에너지(095910), 스페코(013810), 네이처셀(007390), 아이원스(114810), 네오아레나(037340), 유양디앤유(011690), 와이즈파워(040670), 마니커(027740), 동부하이텍(000990), 파루(043200), 케이디씨(029480), 와이솔(122990), 셀트리온(06827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리노스(039980), 이트론(096040), 셀루메드(049180), STX(011810), 팜스토리(027710), 이지바이오(035810), 하이쎌(066980), 아이리버(060570), KC그린홀딩스(009440), 한국전자인증(041460), 데코네티션(017680), 쌍방울(102280), 우리산업(072470), 엔알디(065170), 씨티씨바이오(060590), 코아스(071950), 동화약품(000020), 코콤(015710), 차바이오텍(085660), 홈센타(060560), 한화케미칼(009830), 한국전력(015760), 한진해운(117930), 케이아이엔엑스(093320), 삼성물산(000830), 수산중공업(017550), 뉴인텍(012340), 남광토건(001260), 토비스(051360), 서울반도체(046890), 한일이화(007860), 소리바다(053110), 크루셜텍(114120), MPK(065150), 삼영화학(003720), 링네트(042500), 피에스엠씨(024850), 카프로(006380), 황금에스티(032560), 차디오스텍(196450), SG&G(040610), 코엔텍(029960), 기가레인(0490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어보브반도체(102120), 벽산(007210), 경창산업(024910), 이월드(084680), SK증권(001510), 현대상선(011200), 삼천당제약(000250), 대한해운(005880), 파라텍(033540), 인지디스플레(03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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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