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 1950선 초반 횡보..추가 상승 제한

입력 : 2014-12-26 오후 1:31:29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1950선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78포인트(0.30%) 오른 1952.39에서 등락 중이다.
 
외국인이 265억원, 기관이 1556억원 매수 중이다. 개인은 1768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내수주가 강세다. 섬유의복 업종이 제일모직 상승에 힘 입어 2%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의료정밀, 음식료, 은행, 종이목재 업종이 1%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0.69%), 건설(0.56%), 통신(0.22%), 유통(0.04%) 업종은 조정 받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0.74%), 현대차(005380)(0.57%), 현대모비스(012330)(0.21%), 삼성생명(032830)(0.43%), 신한지주(055550)(0.53%), 기아차(000270)(0.19%)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한국전력(015760)이 외국인 매도세에 1% 내외로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540선 밑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5포인트(0.36%) 오른 538.78을 지나고 있다.
 
사물인터넷주가 재차 상승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이날 사물인터넷과 삼성의 혁신에 대한 연설을 하면서 ‘센서’기술에 주목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엔텔스(06941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스마트홈 관련주인 코콤(015710)이 12%, 에스넷(038680) 9%, 알서포트(131370)가 7%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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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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