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봄철 다이어트, 세 가지 한방 노하우

입력 : 2017-02-27 오후 6:29:20
다시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가 오고 있다. 얇은 옷차림으로 따뜻한 날씨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싶은데 겨우내 감춰둔 살이 걱정이다. 막상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운동할 체력도 없고 식단 조절도 마음처럼 쉽지 않다. 2017년에도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많은 이가 살을 빼고 싶어 한다. 독한 마음으로 닭가슴살을 주문하고 헬스장, 요가센터 등을 등록해보지만, 작심삼일에서 멈추기도 하고 길게 간다 해도 한 달 이상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게 마음이 약해지고 자신이 없어진 이들 중 오산의 한의원, 아이미즈 한의원을 방문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부작용은 적고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한약으로 오산에 위치한 아이미즈 한의원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비만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
 
한약재의 비율을 조절해 다이어트 한약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인, 아이미즈 한의원 곽병민 원장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이어트 한약은 현재 특허 등록된 상태다. 또한 아이미즈 다이어트 한약은 탕약(물약)의 형태를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환자들을 위해 환약(알약)의 형태로도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방 지방분해 약침 요법, 심부 온열 고주파 요법, 지방 분해 전침 치료 등 부분 비만의 관리도 함께 이루어지는 아이미즈 한의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환자 수가 천 명을 넘어간다고 곽 원장은 말한다. 이러한 결과가 입소문을 타고 동탄, 병점, 송탄, 평택 지역으로 퍼져 아이미즈 한의원의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많다.
 
다른 많은 한의원에서도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있지만, 유독 아이미즈 한의원의 다이어트 한약을 찾는 이가 많은 이유는 환자를 늘 이해하기 위해 학계의 논문과 분석 자료 등을 정독하고 연구하며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는 곽 원장의 노력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미즈 한의원 곽병민 원장은 세 가지 노하우만 기억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사소하지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말에는 왠지 모를 신뢰감이 느껴졌다.
 
“가장 먼저 체중을 매주 수요일에 측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자주 체중을 측정하곤 한다. 조금이라도 살이 빠졌을까 하는 기대감에 자주 체중계에 올라가고 음식을 먹고 난 후, 살이 찐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체중을 재보기도 하는 것이다. 체중 측정 자체는 살이 빠지는 것과 상관이 없는 행동이다. 오히려 잦은 측정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곽 원장은 말한다. 체중 감량이 되지 않았다면,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고 살이 많이 빠진 것을 확인했을 경우는 심리적 경계가 느슨해지기 때문에 어떤 경우도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는 길이다. 금요일은 불금이라고, 주말은 쉬는 날이니까 약속을 잡는 현대인들에게 일주일 중 가장 평균적으로 체중을 측정할 수 있는 날이 수요일이라고 곽 원장은 설명했다.
 
“아침은 꼭 다이어트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저녁 식단을 신경 쓰는 이들이 많다. 저녁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잔소리를 들은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저녁 식사를 줄이거나 적게 먹는 것은 분명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식이조절법이다. 직장인 혹은 가정주부들은 하루종일 고된 일과를 보내기 마련이다. 저녁은 그들이 보내는 하루에 대한 작은 위안이다. 식이 조절을 위해 저녁을 포기하는 일은 너무나 괴롭다. 저녁 식사를 적게 먹더라도 냉장고를 10번 이상 열었다 닫았다 하며 허기와 싸우기도 하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식이조절을 하는 것은 결국 다이어트를 유지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곽 원장이 추천하는 방법은 아침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다. 아침 식사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고 저녁 식사량을 적당히 줄이기만 한다면 충분히 체중 감소를 이뤄낼 수 있다고 곽 원장은 말했다.
 
“배가 고플 때는 물을 마시자” 
인간의 몸은 갈증과 배고픔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감정이 배고픔이 아니라 단순한 목마름, 즉 갈증일 수도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물을 마셔보는 것이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자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라는 내용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일반인들에게 상식이 됐다.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몸에서 물을 소화하고 체내에 흡수할 때마다 에너지가 소모된다.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위를 채워 공복감을 줄여줄 뿐 아니라 물이 체내에서 흡수·대사 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소모되며,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되는 것이니 생각날 때마다, 배가 고플 때마다 물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자.
 
산후비만·소아비만을 막론하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일은 당연 아니며 장기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진행 과정 중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오산의 한의원 아이미즈 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적합한 한약을 처방하고 철저한 부분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산후 다이어트, 남성 다이어트, 소아 비만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 환자, 살이 빠지길 소망하는 이들을 돕고 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한 세 가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가 습관을 고칠 때 진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아이미즈한의원 곽병민 원장은 말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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