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베트남 초등학교서 봉사활동

베트남 자회사 임직원, 현지 장학생들도 참여

입력 : 2018-02-07 오후 4:49:58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사 임직원 및 PTI(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의 장학생봉사단 및 베트남 장학생 등 5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베트남 북부 닌빈지역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봉사자들은 ‘Quang Lac Kindergarten’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원에 나무심기 및 교실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 ‘Quang son School’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자전거 30대와 헬멧을 증정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봉사자들은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손씻기 위생교육, 단체줄넘기, 종이접기, 꼬리잡기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10위권 명문 대학인 베트남 국민경제대(National Economic Univ) 장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했다.
 
DB손손보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탔으면 한다”며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여서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진행됐다. 함께해준 DB손보·PTI 임직원 및 DB김준기문화재단 국내외 장학생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15년 1월 베트남 손해보험사 PTI(Post&Telecommunication Insurance) 지분 37.32%를 인수하며 국내 최초로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자동차보험과 은행연계보험(방카슈랑스)에 집중해 베트남 내 시장점유율 4위를 달성하고 있다.
 
DB손해보험과 베트남 PTI 보험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 봉사단 ‘동하리’ 봉사자들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현지 초등학교 Quang Lac Kindergarten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후 현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김지영 기자 jiyeong85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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