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삼성SDS, '디지털기술 활용 상호발전' 업무협약

입력 : 2020-01-16 오후 7:22:55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DGB금융그룹은 16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삼성SDS와 디지털 신기술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을 추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과 삼성SD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보유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휴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DGB금융그룹은 금융 관련 지식·프로세스 노하우를 공유하고 삼성SDS는 대내·외 금융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신기술 활용경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디지털 기술 관련 워킹그룹을 운영해 빅데이터 금융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신규사업 등을 공동 발굴하며 ‘C-Level’ 정기 교류회를 통한 워킹그룹 활동 결과 공유, 신기술 설명회 개최 등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분야에서 양 사 간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금융 비즈니스 공동개발과 DGB금융그룹의 해외사업 협업, DGB그룹 내 IT부문과 삼성SDS 연구소 간 디지털 기술교류를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교육지원에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종합 금융업 노하우를 보유한 DGB금융그룹과 세계 선진기술을 보유한 삼성SDS의 협업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선진 금융혜택 및 서비스 발굴에 노력하고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으로 도약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도 “삼성SDS가 보유한 신기술 솔루션과 디지털 금융혁신 경험을 활용해 DGB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왼쪽)과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가 16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디지털 협력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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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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