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안티에이징 건강정보 건강사전 건강서적 오피니언 의학전문기자 알림 건강&질병 보건의료정책 병&의원 제약 명약백서 藥, 알고먹자 코스메슈티컬 피트니스 뷰티 푸드 건강한性 CEO의 건강비법 건강정보 헬스잡학사전 건강서적 베스트 신간서적 인터뷰 연재칼럼 의학칼럼
소아 난치성 질환 선도자 이름 : 의학전문기자 김문주 대표원장 소속병원 : 아이토마토한의원 , http://www.i-tomato.co.kr 전화번호 : 02-717-8386 진료과목 : 한의학과 / 전공분야 : 소아뇌신경(간질, 자폐, ADHD) 경력 :-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졸업 -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 (현)한의학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 운영위원 - (현)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부원장 - (현)플로어타임센터 자문의 - (전)한의사협회 보험약무이사 - (전)한의사협회 보험위원 - (전)자연인 한의원 대표원장 - (전)토마토아동발달연구소 자문의 저서 :- <방으로 보는 본초> - <기제의 임상운영 연구> - <방함구결> 편역 - <금궤요략강화> 번역출판 : 의방출판사 - <간질의 분류법에 대한 동서의학적 문헌고찰 및 새로운 제안> 발표 대한예방한의학회지. Vol14(2) 135-148 - <뇌전증(간질)의 불류법과 한의학적 치료> 학술발표 대한 예방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한의학 연구성과 도출을 위한 전략 및 실제" - 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 완전정복을 위한 통합치료 지침서 세부 프로필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한의사협회 약무이사, 한의사협회 보험위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부원장, 한마음한의원 원장, 자연인한의원 대표원장 등을 거쳐, 현재 아이토마토한의원 대표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활동으로 『방으로 보는 본초』와 『기제의 임상 연구』등을 집필했고, 『방함구결』, 『상한론 해설』 등을 편역했다. 또 『금궤요략강화』 등을 번역출판 했고, 「간질의 분류법에 대한 동서의학적 문헌고찰 및 새로운 제안」과 「뇌전증의 분류법과 한의학적 치료」 등을 학술발표 했다. 특히 「약물난치성 소아 뇌전증에 대한 탕약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관한 임상연구 논물을 SCI급 논문 게재를 통해 세계 최초 한방간질치료 효과를 입증하였다.
칼럼목록 (의학칼럼)ADHD 치료제 부작용에 대하여 (1)◇ 우리아이는 과연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심각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는가? ADHD 질환을 상담하기 위해 본원에 방문하는 아동들의 부모와 상담 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요즘 우리사회에서 ADHD 진단이 지나치게 과잉되고 남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전 같으면 유달리 부산하고 놀기 좋아하는 2016-01-28 오후 2:24:41 (의학칼럼)유아기 ADHD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법만 1~3세는 뇌면역치료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고위험군을 완치 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출생 이후부터 만 3세까지는 뇌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며 기본적인 발달을 완성시키는 시기이다. 출생 직후 성인에 25% 정도의 무게에 해당하던 뇌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만3세경이면 80%가 넘는 무게를 나타내게2016-01-25 오전 6:00:00 처음이전 11 마지막
많이 본 뉴스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마지막 기회…신중론 유지 마더스제약, 하반기 상장 앞두고 R&D 전열 재정비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공개 일동 유노비아, 미국당뇨병학회서 신약물질 성과 알린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USA' 참가…미 진출 교두보 넓힌다 [IB토마토]WSI, CB 전환 물꼬 텄다…풋옵션 부담 줄어드나 대웅제약, 차세대 신약개발 속도 [IB토마토]유틸렉스, 관리종목 지정 빨간불…매출원가율 개선 관건 (헬스&사이언스)세계를 뒤흔든 기이한 지진파의 비밀 밝혀져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뉴럭스' 대만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의학전문기자 건강칼럼 / Previous Next <의학전문기자 박종욱 대표원장> (영상)주택사업 호황…건설사 직원수도 실적 따라간다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가장 피해야 할 음경확대 부작용 '의존성'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발기부전을 치료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증은 왜 생길까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천연 정력제 쌀눈이 품은 옥타코사놀 기획 / Previous Next 마더스제약, 하반기 상장 앞두고 R&D 전열 재정비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마지막 기회…신중론 유지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USA' 참가…미 진출 교두보 넓힌다 일동 유노비아, 미국당뇨병학회서 신약물질 성과 알린다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공개 프라임 더보기 SK멀티, 재무 여력 바닥인데 또 투자…재무 '경고등' 이노시뮬레이션 주가 부진에…VC '출구전략' 난항 (공시톺아보기)현금교환 카드…한솔PNS 퇴출 가속 한화, 미국 정부 문턱 넘었다…오스탈로 미 함정 시장 진출할까 (Deal모니터)SK브로드밴드, 판교 DC 품는다…회사채로 실탄 마련 세아베스틸, 차입구조 바꿨지만…이자 절감 효과 '제로' 애드바이오텍, 379억 전액 '임상행'…상환 여력 논란 커진다 iM금융, 핀테크 키운다더니…전략도 성과도 '실종'
많이 본 뉴스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마지막 기회…신중론 유지 마더스제약, 하반기 상장 앞두고 R&D 전열 재정비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공개 일동 유노비아, 미국당뇨병학회서 신약물질 성과 알린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USA' 참가…미 진출 교두보 넓힌다 [IB토마토]WSI, CB 전환 물꼬 텄다…풋옵션 부담 줄어드나 대웅제약, 차세대 신약개발 속도 [IB토마토]유틸렉스, 관리종목 지정 빨간불…매출원가율 개선 관건 (헬스&사이언스)세계를 뒤흔든 기이한 지진파의 비밀 밝혀져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뉴럭스' 대만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의학전문기자 건강칼럼 / Previous Next <의학전문기자 박종욱 대표원장> (영상)주택사업 호황…건설사 직원수도 실적 따라간다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가장 피해야 할 음경확대 부작용 '의존성'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발기부전을 치료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증은 왜 생길까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천연 정력제 쌀눈이 품은 옥타코사놀 기획 / Previous Next 마더스제약, 하반기 상장 앞두고 R&D 전열 재정비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마지막 기회…신중론 유지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USA' 참가…미 진출 교두보 넓힌다 일동 유노비아, 미국당뇨병학회서 신약물질 성과 알린다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공개 프라임 더보기 SK멀티, 재무 여력 바닥인데 또 투자…재무 '경고등' 이노시뮬레이션 주가 부진에…VC '출구전략' 난항 (공시톺아보기)현금교환 카드…한솔PNS 퇴출 가속 한화, 미국 정부 문턱 넘었다…오스탈로 미 함정 시장 진출할까 (Deal모니터)SK브로드밴드, 판교 DC 품는다…회사채로 실탄 마련 세아베스틸, 차입구조 바꿨지만…이자 절감 효과 '제로' 애드바이오텍, 379억 전액 '임상행'…상환 여력 논란 커진다 iM금융, 핀테크 키운다더니…전략도 성과도 '실종'
많이 본 뉴스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마지막 기회…신중론 유지 마더스제약, 하반기 상장 앞두고 R&D 전열 재정비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공개 일동 유노비아, 미국당뇨병학회서 신약물질 성과 알린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USA' 참가…미 진출 교두보 넓힌다 [IB토마토]WSI, CB 전환 물꼬 텄다…풋옵션 부담 줄어드나 대웅제약, 차세대 신약개발 속도 [IB토마토]유틸렉스, 관리종목 지정 빨간불…매출원가율 개선 관건 (헬스&사이언스)세계를 뒤흔든 기이한 지진파의 비밀 밝혀져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뉴럭스' 대만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프라임 더보기 SK멀티, 재무 여력 바닥인데 또 투자…재무 '경고등' 이노시뮬레이션 주가 부진에…VC '출구전략' 난항 (공시톺아보기)현금교환 카드…한솔PNS 퇴출 가속 한화, 미국 정부 문턱 넘었다…오스탈로 미 함정 시장 진출할까 (Deal모니터)SK브로드밴드, 판교 DC 품는다…회사채로 실탄 마련 세아베스틸, 차입구조 바꿨지만…이자 절감 효과 '제로' 애드바이오텍, 379억 전액 '임상행'…상환 여력 논란 커진다 iM금융, 핀테크 키운다더니…전략도 성과도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