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수영 황선우의 메달 도전…양궁·핸드볼 등 오늘 경기 일정

입력 : 2021-07-29 오전 6:01:07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황선우(18·서울체고)가 29일 결승전에 나선다. 경기는 오전 11시37분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다. 
 
오후 7시 열리는 수영 여자 800m 자유형 예선 1조 경기에는 한다경(21·전북체육회), 오후 7시46분 남자 100m 접영 예선 2조에는 문승우(19·전주시청), 오후 8시9분 여자 200m 배영 예선 2조에는 이은지(15·오륜중)가 출전한다.
 
앞서 오전 7시30분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골프 남자 1라운드 경기에 임성재(23)와 김시우(26·이상 CJ대한통운)가 출전한다.
 
오전 9시 도쿄 아사카 사격연습장에서 열리는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완사에는 김민정(24·KB국민은행)과 곽정혜(35·IBK기업은행)가 참가한다.
 
오전 10시48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양국 남자 개인 64강에는 오진혁(40·현대제철)이 출전해 활 시위를 당긴다. 여자 양궁 개인 64강에는 안산(20·광주여대)이 오후 5시44분 출전해 3관왕을 노린다.
 
오전 11시21분 도쿄 무도관에서는 유도 여자 -78 kg급 32강에 윤현지(27·안산시청)가, 유도 남자 -100 kg급 16강에는 조구함(29·필룩스)이 출전한다. 
 
하지민(32·해운대구청)이 출전하는 요트 남자 레이저급 레이스 08은 오후 1시20분 시작된다. 박건우(40)와조성민(34·이상 부산시청)이 참가하는 남자 470급 레이스 03은 오후 3시5분, 조원우(26·해운대구청)가 출전하는 요트 남자 RS:X급 레이스 11은 오후 4시10분 펼쳐진다.
 
단체전의 경우, 오전 10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농구 여자 A조 조별리그에선 한국과 캐나다가 맞붙는다. 11시5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선 배구 여자 예선 A조 경기가 진행,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선 오후 2시15분 한국 여자 핸드볼팀의 한일전이 진행된다.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이스라엘의 야구 조별리그 1차전이 펼쳐진다. 올림픽 야구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부활했다.
 
황선우가 28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1조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