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셀토스' 출시…2062만원부터

기존 역동적 스타일 계승·미래적 디자인 적용
다크 디자인 중심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 운영

입력 : 2022-07-21 오전 9:43:44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기아(000270)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은 전장 4390㎜, 전폭 1800㎜, 전고 1600㎜, 축거 2630㎜다.
 
전면부는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기아는 고급스럽고 다크한 디자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도 운영한다.
 
그래비티 모델은 다크 메탈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어퍼와 로워 가니쉬 △헤드램프 어퍼 가니쉬 △프론트와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비롯해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통해 강인한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 더 뉴 셀토스 (사진=기아)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다.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또한 가로 지향적인 고유의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 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플루톤 블루, 발레 그린 등 신규 컬러와 루프에 퓨전 블랙 색상을 적용한 투톤 컬러 3종 등을 포함해 총 9종, 내장 컬러는 블랙, 캐러멜, 미드나잇 그린(그래비티 전용) 등 총 3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동력성능은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f·m, 복합연비 12.8㎞/ℓ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f·m, 복합연비 12.9㎞/ℓ를 구현하며,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면 유리창에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높임으로써 한층 더 안락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C타입 USB 충전 단자 등 운전자와 탑승객을 배려하는 신규 사양들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이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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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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