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명음 저감 타이어' 라인업 확대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 흡음기술 적용

입력 : 2022-09-01 오전 9:21:38
[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금호타이어(073240)는 타이어 공명 소음을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Foam)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다.
 
금호타이어 공명음 저감 타이어.(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흡음기술)'를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의 K-Silent가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초고성능 프리미엄 럭셔리 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다. 
 
마제스티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제품이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는 금호타이어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첨단 EV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공명음 저감 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걸맞게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저감 타이어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폼이 적용된 마제스티X 솔루스,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EV, 크루젠 HP71 EV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은 프리미엄 골프 보스턴백과 스탠리 워터저그(4개 구매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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