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영종 A60블록 공공분양 675가구 모집공고 실시

전용면적 74~84㎡로 구성
상한제 적용…3억3000만~3억9000만원 수준

입력 : 2022-10-18 오전 11:12:04
[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3일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인천영종 A60블록 공공분양주택 675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74㎡, 84㎡, 총 675가구로 건설되며 △74A(66가구) △84A(400가구) △84E(44가구) △84B(99가구) △84C(66가구), 총 5개 주택 타입으로 구성된다.
 
동·호 배정은 당첨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청 주택형 내에서 타입별·동별·층별·향별·측 가구 구분 없이 한국부동산원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총 675가구 중, 573가구는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102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주택 공급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억3000만~3억9000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또 공급 유형별로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다자녀)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로 선정된 자는 재당첨이 10년, 전매가 6년간 제한되며,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0월 24일~26일) △당첨자 발표(11월 3일) △계약체결(12월 19일부터)이며, 입주는 내년 1월 예정이다.
 
인천영종지구는 주거·산업·관광 등 미래가치가 높은 복합 도시로, 공항철도, 영종대교, 인천대교,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인천 송도·청라 및 서울 서부권 등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A60블록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 초입에 위치한 단지다. 또 단지 인근에 조성된 중산동 일대의 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편리하다.
 
주택전시관은 인천 서구 가정동(서구 봉수대로643)에 있다.
 
인천영종 A60블록 공공분양주택 조감도.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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