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2000 고지를 앞둔 숨고르기(11:20)

삼성의 지분투자株 강세

입력 : 2010-12-10 오전 11:24:43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만기일 급등 부담으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10일 11시20분 코스피지수는 3.35포인트(0.17%) 하락한 1985.80,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9%) 상승한 508.40을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증권이 각각 2.50%,1.22% 상승세이다.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는 각각 0.59%, 0.71% 상승세이다.
 
먼저 숨고르기를 보인 종목들이 반등세이다.
조선주가 대표적. 가격조정 이후 수주기대가 재부각되며 강세이다.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해양(042660) 등이 모두 강세이다.
 
은행주가 강하다. 기업은행(024110)이 7일째 상승행진이다. 내년도 실적기대가 가장 큰 은행주이다. 외환은행(004940)하나금융지주(086790)도 동반 상승세이다.
 
증권주 역시 올해 가장 오르지 못한 업종이라는 가격메리트와 함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 그리고 실적과 배당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삼성증권(016360),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005940) 등이 오름세이다.
 
테마중에서는 삼성모바이디스플레이(SMD)가 에스엔유(080000)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AMOLED 관련주가 강세이다. 아바코(083930), 크로바하이텍(043590), 덕산하이메탈(077360), 대주전자재료(078600) 등이 강하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00억원 매수, 선물에서는 826계약 매수이다. 선물시장에서 개인이 1818계약 팔자세에 나서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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