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 택한 2030세대

학업·취업 병행 가능…유연 업무 환경 선호
AR·디지털 카라로그 등 디지털 툴 적극 활용

입력 : 2026-01-08 오후 3:07:31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코웨이(021240)의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 조직 내에서 2030세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에 따름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신규로 유입된 코디 중 2030세대 비중은 평균 약 30%에 달합니다. 이들은 자유로운 시간 활용과 고효율 수익을 챙기기 위해 코디 직업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군 전역 후 직업을 찾던 A(23)씨는 코웨이 보상 체계의 장점을 보고 '코닥(남성 코디)'에 지원했습니다. A씨는 고정 월급을 받는 일자리 대신 본인이 노력한 만큼 수입의 상한선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코닥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강제성이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서울 지역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인 B씨(27)는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남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코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 공강 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활동하는 식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세대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코디 업무 환경에도 쉽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증강현실(AR) 서비스' 코디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제공한 디지털 툴을 자신의 필요에 맞춰 전략적으로 골라 쓰고 이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30 코디들은 다른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시간을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본인의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코디 직업군의 유연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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