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작년 영업익 4378억원…전년 대비 53% ↑

입력 : 2026-02-06 오후 1:58:48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해 영업이익 4378억원, 매출 12조45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으나 매출은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습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가 지난 2024년 7017억원에서 1조 3201억원으로 88.1%의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인프라사업본부 역시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6.7% 증가했습니다.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9조5110억원에서 7조7869억원으로 18.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습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봉천제1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 쌍문역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S1-11, S2-2, A-1)(3893억), 인프라사업본부에서 부산신항-김해간고속국도건설공사(제2공구)(부산)(1923억)등을 수주했습니다.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지난해 누적 기준 6449억원을 수주했습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569억원, 매출 2조9835억원, 신규수주는 6조 868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GS건설은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의 기본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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