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2%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10-02 오전 9:28:44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유안타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와이즈파워(040670), 소리바다(053110), 솔고바이오(043100), MH에탄올(023150), 키스톤글로벌(012170), 선데이토즈(123420), 진원생명과학(011000), 슈넬생명과학(003060), 현대상선(011200), 팬오션(028670), 이월드(084680), 위노바(039790), 코리아나(027050), 케이엘티(053810), 쌍방울(102280), 케이엘넷(039420), 한솔홈데코(025750), SK브로드밴드(033630), IHQ(003560), 이루온(065440), 성호전자(043260), 하이쎌(066980), 루멘스(038060), 넥슨지티(041140), 승화프리텍(111610), 코디에스(080530), KODEX 인버스(114800), 케이엠알앤씨(066430), 파트론(091700), 한빛소프트(047080), 아이씨케이(068940), 고려포리머(009810), 바이넥스(053030), 락앤락(115390), 셀루메드(049180), 휴비츠(065510), 리노스(039980), 우리들휴브레인(118000), 일진홀딩스(015860), 팜스웰바이오(043090), 이오테크닉스(039030), 파미셀(005690), STX(011810), 케이비부국위탁리츠(149130), 씨티엘(03617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드래곤플라이(030350), 동양네트웍스(030790), AJ렌터카(068400), 인터엠(017250), 미래산업(025560), 파루(04320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원익큐브(014190), 엔케이(085310), 엘컴텍(037950), 오공(045060), 캠시스(050110), KG모빌리언스(046440), 대동(012860), 동국S&C(100130), 남선알미늄(008350), 이스타코(015020), 코스온(069110), KG이니시스(035600), 에코플라스틱(038110), 하림(136480), 피에스텍(002230), 신성통상(005390), 스페코(013810), 마크로젠(03829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오로라(039830), 씨큐브(101240), 하이소닉(106080), 하이트진로(000080), 제이엠티(094970), 아이리버(060570), 바이오스마트(038460), 비아트론(141000), 플렉스컴(065270), 한일이화(200880), 큐로컴(040350), 스맥(099440), 유나이티드제약(033270), 위메이드(112040), 엔알디(065170), 사조씨푸드(014710), 환인제약(016580), 태평양물산(007980), 동부하이텍(000990), 한국주철관(000970), 우리종금(010050), 다날(064260), JW중외신약(067290), 상아프론테크(089980), 블루콤(03356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윈하이텍(19239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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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