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시황)유가 급락 여파..정유·조선주 동반하락

입력 : 2014-12-11 오전 10:12:1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930선을 횡보하고 있다.
 
11일 오전10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15.39포인트(10.79%) 내린 1930.17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3억원, 329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764억원 순매수 중이다.
 
국제유가 급락세에 정유주와 조선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SK이노베이션(096770), GS(078930)가 각각 0.37% 0.75% 내리고 있다. 현대미포조선(010620),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이 1~2%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유가하락 수혜주로 꼽히는 흥아해운(003280)한진해운(117930)이 각각 4%대, 3%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생명(032830)삼성화재(000810) 등만이 0.83%, 0.66% 소폭 오름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19포인트(0.04%)오른 542.15를 지나고 있다. KCW(068060)가 독일 보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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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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