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약백서)"코막힘 2분만에 해결"..한국노바티스 '오트리빈'

입력 : 2015-03-30 오후 4:00:28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한국노바티스 '오트리빈(사진)'은 콧속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코막힘 완화제다.
 
보통 비염이나 코감기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코막힘 증상을 코에 이물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코막힘은 코 속의 혈관이 부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진제공=한국노바티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오트리빈은 바로 콧속의 혈관을 가라앉혀 코막힘을 2분 이내에 빠르게 해결한다. 약효 지속 시간도 최대 12시간에 달해 효능성이 뛰어나다. 코 혈관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전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트리빈은 국내 출시 이후 감기나 비염 환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 코 증상 의약품 중 약사 추천, 소비자 만족도, 소비자 인지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매년 성장해 지난해에는 80억원대(IMS데이터)를 나타냈다. 
 
해외에서는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연속 비강 분무액 부문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노바티스 관계자는 "오트리빈은 환절기 시즌 비염, 코감기 등으로 인한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고 싶은 환자들을 위한 코막힘 완화제"라며 "비염, 코감기 등으로 인한 코막힘을 오트리빈을 통해 증상 초기부터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오트리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약 70회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3~4회 각 비각당 한번씩 분무하면 되고 연령과 증상에 따라 증감이 필요하다.
 
멘톨향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오트리빈멘톨 0.1%', 촉촉한 보습성분이 함유된 '오트리빈 키즈 0.05%',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식염수 성분의 '오트리빈 베이비 내추럴 (구 오트리잘)' 등으로 구성돼 환자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