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늘어나는 여드름 고민 해결방안 ‘핌클케어'

입력 : 2017-05-11 오후 5:31:27
최근 높아지는 기온과 미세먼지 급증으로 인해 모공 확대, 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 등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지 않는 경우 쉽게 치료되지 않는 색소침착, 홍반자국 혹은 패인 흉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흔한 피부질환인 여드름은 성인의 대부분이 겪을 수 있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여드름의 가장 큰 원인인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드름으로 인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촌 고운세상피부과 한유진 원장은 “최근 미세 먼지나, 외부 유해요소,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여드름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피부 트러블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설명했다. 우선 과도한 피지의 분비와 여드름의 상관관계는 무엇이며, 여드름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여드름은 피부의 모공 속에 있는 피지나 노폐물 등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남아 있다가, 각종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질환이다. 특히 지성 피부의 경우는 일반적인 피부에 비해 피지의 분비가 왕성한 것이 일반적이며 모공 깊숙한 곳에서부터 생성되는 피지는 간단한 세안만으로는 배출하기 쉽지 않다.
 
이렇게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 등은 모공을 막아 혐기성균인 여드름 균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s)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P. acnes 균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은 세균 독소를 생성시켜 결국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시킨다.
 
피부과전문의 한유진 원장은 "모공 속에 존재하는 P.acne는 피부의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만큼, 염증반응에 대한 레이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 여드름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염증반응을 안정화시키는 레이저 치료로 손꼽히는 고운세상피부과의 '핌클케어'는 음압(Vacuum)과 빛 에너지를 이용하는 '테라클리어' 레이저를 통해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고 여드름의 주된 원인인 여드름 균(P.acne)와 피지선, 염증반응 등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핌클케어' 프로그램은 열감이나 통증을 최소화해, 편안한 여드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울 뿐만 아니라 항생제 등의 경구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염증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약물 복용을 꺼리는 분이나 임산부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평촌 고운세상 한원장은 여드름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며, “여드름 부위를 손으로 최대한 터치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방법이며, 청결한 손 유지와 꼼꼼한 세안,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 사용, 자외선 차단제 활용 등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하지만 좀처럼 쉽게 없어지지 않는 피부질환에 대해서 평촌고운세상피부과 한원장은 "핌클케어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은 근본적인 여드름의 염증 자체를 안정화 시켜주는 시술이기 때문에 계속되는 재발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치료 방법이며, 흉터로 발전하기 전에 전문가와의 빠른 상담 및 치료가 효과적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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