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분양시장 선호도 1위 '자이'

래미안 2위, e편한세상 3위

입력 : 2017-08-23 오전 11:07:17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서울 강남권 거주자들을 상대로 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GS건설(006360)의 '자이'가 1위를 차지했다.
 
닥터아파트는 이달 14~20일까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31.4%)가 1위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000830) '래미안'(26.9%)은 2위, 대림산업(000210) 'e편한세상'(13.0%)은 3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000720) '힐스테이트'(5.6%) 4위, 롯데건설 '롯데캐슬'(5.2%)이 5위로 나타났다.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브랜드 이미지(27.8%)와 브랜드 파워(22.2%) 등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도가 50%에 달했다. 이 외 대기업 건설사(17.6%), 투자가치(14.8%) 등이 꼽혔다.
 
강남4구에서 가장 분양받고 싶은 지역으로는 응답자의 38.0%가 서초 반포 잠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개포 대치(18.5%), 압구정(17.6%), 삼성 청담·잠실(10.2%), 고덕 둔촌(5.6%) 순으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가 8월14일~20일까지 강남4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708명을 상대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자료/닥터아파트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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