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코스피 2154 상승세 코스닥 758 보합세

입력 : 2019-03-14 오전 9:50:08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4p(+0.28%) 오른 2154.35로 상승세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건설업(+0.74%), 운수장비업(+0.57%), 섬유의복업(+0.5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0.06%) 등은 내림세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008355)가 12.45% 오른 29,350원을 기록 중이고, 극동유화(014530)(014530)(+9.82%), 남선알미늄(008350)(008350)(+6.9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보(001140)(001140)(-2.93%), 아티스(101140)(101140)(-2.70%), 롯데관광개발(032350)(032350)(-2.4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477개, 하락종목은 211개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4p(+0.48%) 오른 758.53로 보합세이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업(+0.94%), 인터넷업(+0.90%), 통신장비업(+0.87%)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와이오엠(066430)(066430)이 20.73% 오른 9,900원을 기록 중이고, 엔터메이트(206400)(206400)(+7.89%), 티케이케미칼(104480)(104480)(+6.2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스제이케이(080440)(080440)(-9.84%), 카스(016920)(016920)(-4.58%), #인산가(277410)(-3.3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84개, 하락종목은 289개를 기록하고 있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스탁론이란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4.2%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무방문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9시 40분 기준)
에넥스(011090)남선알미늄(008350)#슈펙스비앤피이엘케이(094190)#드림텍구영테크(05327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엠아이텍(179290)포티스(141020)이엠넷(123570)#KODEX 코스닥150선물텔콘(200230)RF제약티케이케미칼(104480)KODEX 레버리지(122630)뉴프라이드(900100)서희건설(035890)한창(005110)KD건설(044180)에쎈테크(043340)제이스테판(09669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오리엔트바이오(002630)에이프로젠 KIC(007460)웅진(016880)IHQ(003560)삼성전자(005930)우리기술(032820)대유에이텍(002880)디케이락(105740)KODEX 인버스(114800)테스(095610)보성파워텍(006910)아주IB투자(027360)빅텍(065450)에이비엘바이오(298380)일신바이오(068330)극동유화(014530)디피씨(026890)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대성파인텍(104040)뉴로스(126870)웰크론(065950)신일산업(002700)세미콘라이트(214310)#본느차이나그레이트(900040)디이엔티(079810)아이엠텍(226350)티비씨(033830)로보로보(21510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