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56명·사망 2명…국민 20.6% 1차 접종 완료(종합)

수도권 390명·비수도권 151명 발생
백신 1차 누적 1056만5404명…인구대비 20.6%

입력 : 2021-06-11 오전 9:46:46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2명 늘었다. 전날 백신 신규 접종자는 73만3067명으로, 전 국민의 20.6%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명이다. 국내 발생 541명, 해외 유입 15명으로 총 누적 확진은 14만6859명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일 744명, 6일 556명, 7일 485명, 8일 454명, 9일 602명, 10일 611명, 11일 55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1명, 경기 17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390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25명, 대구 23명, 경남 20명, 충북 16명, 대전·울산 각 15명, 강원 10명, 경북 6명, 충남·전남·제주 각 5명, 전북 4명, 광주·세종 각 1명 등 151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2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328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11명으로 현재 76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 2명이다. 총 누적 사망자는 1981명이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73만3067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1056만5404명으로 접종률은 인구 대비 20.6%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8만5448명, 누적 2차 접종자는 263만6135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5.1%다.
 
한편 정부는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7월4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는 14일부터 7월4일까지 3주간 현행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가면서 7월에 있을 거리두기 체계 개편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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