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자문인력' 2개 과정 개설

금융투자교육원서 주3일 야간과정 개설

입력 : 2022-12-05 오전 10:44:17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와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선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는 투자자산운용사로 등록된 전문 인력이 부동산 운용업무를 영위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과정이다. 부동산 관련 법규와 세무, 부동산 가치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 및 투자상품, 위험관리 사례 분석 등 전문 인력으로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하거나 관련 규정에 따라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춰 협회에 등록됐거나 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 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 자산설계전문인력시험에 합격한 사람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총 14일 간 55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 수, 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교육생도 모집 모집한다. 
 
이 과정은 펀드, 증권, 파생상품 등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 3종을 모두 보유하고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자 한 경우 필요한 의무교육과정이다. 부동산시장, 부동산 상품, 부동산투자 관련 법규 및 세제에 대한 기본 지식과 부동산 가치평가 및 부동산 투자자문 관련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 운용경력을 갖춘 경우엔 부동산운용경력 확인서 제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과 사례 교육과목'만 이수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9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총 10일(39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월, 수, 금 주 3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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