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움트)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움트는 임상시험수탁사업(CRO)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문지영 임상사업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전했습니다.
문 본부장 영입은 지난달 선덕성 대표 선임에 이은 두 번째 고위급 인사입니다. 움트는 조직 영량 강화와 CRO 시장 내 성장 궤도 진입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본부장은 시믹코리아, 입센코리아, 디티앤사노메딕스,
현대ADM(187660)바이오 등 다수 기업에서 허가 임상뿐 아니라 시판 후 조사(PMS), 관찰연구 등 다양한 단계의 임상을 수행한 경험을 갖췄습니다. 특히 디티앤사노메딕스와 현대ADM바이오에선 임상본부를 총괄했습니다.
움트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신약,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시험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고객사의 개발 전략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신남철 움트 대표는 "지난 1월 선덕성 신임 대표의 합류로 지속가능한 CRO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고 임상운영본부장이 새롭게 합류하며 조직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를 통해 회사는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