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신임 대표이사. (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보령(003850)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의약품 영업 전문가로,
한미약품(128940)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었습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정 대표가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정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한편,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