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정부·국회·지자체·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 참석
김기문 회장, "영남 지역에서 지방 주도 성장이 시작되길"

입력 : 2026-01-19 오후 4:00:00
[뉴스토마토 이지우·남윤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부산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에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권역별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22일 호남권, 27일 충청권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정당 관계자로 △김도읍·백종헌·김미애·조승환·주진우 국민의힘 의원과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자체 및 정부에서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자리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영남지역에는 190만 개의 중소기업과 430만 명의 근로자가 있다"며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격려사와 정부·국회·지자체·경제계 인사들의 신년 덕담 △중소기업 관련 영상 상영 △떡케이크 컷팅 행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지우·남윤서 기자 j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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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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