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세워진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롯데웰푸드)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롯데웰푸드이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이색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10대 청소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은 최근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릭터 콘셉트를 활용해 구성됐습니다.
회사는 크런키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서 오는 쾌감을 ‘스트레스 타파’ 메시지와 연결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소 역시 학원가로 잘 알려진 대치동을 선정해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팝업은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이수지가 1인 3역으로 연기한 ‘일타 강사’ 캐릭터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총 3교시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교시는 ‘스매쉬 클래스’로, 내려치기와 펀치 등 액션 활동을 통해 바삭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교시는 방음 부스에서 진행되는 ‘샤우팅 클래스’로, 일정 데시벨에 도달할 때까지 외치며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3교시는 신문 콘셉트 포토부스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원샷 클래스’입니다.
세 가지 클래스 중 두 개 이상을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과 신제품 ‘크런키 데빌’, 스트레스 타파 아이템 등을 증정합니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 레벨 진단, 두들링 존, 바삭 캐비닛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굿즈 존이 마련됐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크런키가 전달하는 ‘스트레스 타파’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스토어”라며 “이수지의 부캐릭터와 함께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