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4일 코스피와 코스피 지수가 8% 대 하락대를 이어가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앞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하락세가 멈추지 않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겁니다.
한국거래소는 4일 11시16분과 19분 차례로 각각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될 때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입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2024년 8월5일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7번째입니다. 1단계 발동 이후 코스피 지수가 전일종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 시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됩니다. 만약 2단계 발동 이후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 시 당일 매매거래가 종결됩니다.
코스닥 시장서는 4일을 포함해 총 11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