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평창 수혜주 오늘 주가는?

입력 : 2011-07-07 오후 6:45:06
[뉴스토마토 media기자]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되어 환호의 밤을 맞이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평창 수혜주로 쏠렸다.
 
평창이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외국인 방문자 증가와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쇄신 등 우리경제에 약 65조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됨에 따라 우리증시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투자자들에게 작용했다. 또 카지노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전망도 나오면서 강원랜드 뿐만이 아니라 GKL, 파라다이스 등도 수혜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이날 큰 폭으로 상승을 기대했던 평창 수혜주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여 마감됐다. 대표적 수혜주로 꼽혔던 강원랜드는 2%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고, 파라다이스도 오름세를 띄다가 1.25%로 상승에 그쳤다. 또 스포츠 관련 주식인 쌍용정보통신과 IB스포츠도 각각 11%, 12%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평창의 수혜주라고 해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실적과 적정성을 고려한 투자 만이 바람직한 투자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적과 적정성을 고려해 흔들림 없는 투자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대출 상품이 있다.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출시 된 스탁론이라는 금융상품이다.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받아 자기자본의 최대 4배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증권사의 신용, 미수 보다 저렴한 이율로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
또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없고, 대출 받은 자금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식 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원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7월 06일)
지앤디윈텍(061050), 일신석재(007110), 하이닉스(000660), 이노셀(031390), STX조선해양(067250), 알앤엘바이오(003190), 진흥기업(002780), 토자이홀딩스(037700), 폴리플러스(065610), SK증권(00151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국영지앤엠(006050), 쌍용정보통신(010280), 조아제약(034940), 피에스엠씨(024850), 아가방컴퍼니(013990), 보령메디앙스(014100), 아인스M&M(040740), CU전자(056340), 모헨즈(006920), 미주제강(002670), 동양텔레콤(007150), 한국항공우주(047810), 엔알디(065170), 영남제분(002680), KODEX 레버리지(122630), 티케이케미칼(104480), 디지털텍(038340), 산성피앤씨(016100), 지아이바이오(035450), 페이퍼코리아(001020), 진양제약(007370), 차바이오앤(085660), KB금융(105560), 대한전선(00144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코엔텍(029960), 네스테크(037540), 테라리소스(053320), KODEX 인버스(114800), 아이즈비전(031310), 서한(011370), 큐리어스(045050), 한일사료(005860), 후성(093370), 대유에이텍(002880), 에스코넥(09663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케이디씨(02948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신창전기(012860), 코오롱아이넷(022520), 대우부품(009320), LG디스플레이(034220), 코스모화학(005420), 기아차(000270), 팜스토리한냉(027710), 영진약품(003520), 쓰리피시스템(110500), 대창(012800), AD모터스(038120), 크리스탈(083790), STX엔진(077970), 이화전기(024810), 이지바이오(035810), 엔케이바이오(019260), 한화케미칼(009830), 넥스콘테크(038990), 다윈텍(0772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케이에스알(066340), 효성오앤비(097870), 삼성중공업(010140), 보성파워텍(006910), 기업은행(024110), 큐로컴(040350), 초록뱀(047820), 대아티아이(045390), 웅진케미칼(008000), 유라테크(048430), 삼영화학(003720), 넷웨이브(047730), 골든나래리츠(119250), SK이노베이션(096770), KODEX 200(069500), 미래산업(025560), 자연과환경(043910), 신한지주(055550), 아미노로직스(074430), 우리금융(053000), 와이비로드(010600), 로엔케이(006490), 강원랜드(035250), 리노스(039980), 아시아나항공(020560), 국보디자인(066620), 신원종합개발(017000), 솔고바이오(043100), 대현(016090), 어보브반도체(10212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media 기자
media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