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에 반등하며 1920선..外人 '사자'(09:20)

입력 : 2012-08-28 오전 9:24:16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1920선을 유지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07포인트(0.32%) 오른 1923.9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이틀째 매도세를 유지하며 161억원 팔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억원, 130억원 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매수 우위다. 차익 156억원 매도, 비차익 167억원 매수 등 총 9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 의료정밀(1.36%), 통신(0.77%), 종이·목재(0.49%)가 강세고 반면, 운수창고(-0.74%), 운송장비(-0.44%), 전기가스(-0.25%)가 밀리고 있다.
 
외국인이 89억원, 기관이 20억원 '팔자' 주문을 넣고 있는 전기전자가 눈에 띈다. LG전자(066570)는 증권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1.45% 떨어지고 있고 가온전선(000500), LS산전(010120) 등이 내림세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애플과의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급락했지만 하루만에 반등하며 0.59% 오르고 있다. 그 외 삼성테크윈(012450), 삼성전기(009150), 한솔테크닉스(004710), LG이노텍(011070)은 강세를 띄고 있다.
 
은행주가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조정 소식에 동반 강세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71% 상승 중이고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BS금융지주(138930), 기업은행(024110)이 상승세다.
 
엔씨소프트(036570)는 블레이드앤소울 실적이 반영되어 3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돌며 3.27%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5포인트(0.54%) 오른 496.48을 기록 중이다.
 
와이지-원(019210)이 워런 버핏의 투자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0원 오른 11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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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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