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줄시황)코스피, 상승폭 줄이며 1990선..음식료株↑(10:05)

입력 : 2012-09-21 오전 10:08:34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이 매도세를 키우면서 상승폭을 다소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52포인트(0.33%) 오른 1996.8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2억원, 24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막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며 358억원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수 우위다. 차익 217억원, 비차익 563억원 등 총 780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 음식료품(2.04%), 철강·금속(1.07%), 보험(0.86%)이 강세고 반면, 의료정밀(-5.40%), 섬유·의복(-0.98%), 은행(-0.20%)이 밀리고 있다.
 
기관의 132억원 규모의 '사자' 주문에 음식료품이 견조한 흐름이다. 대상(001680)이 6.99% 뛰어 올랐고 대한제분(001130), 삼양사(145990), 삼립식품(005610), CJ제일제당(097950) 등이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곡물가 인하와 가격인상 가능성이 실적 기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차군단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 기아차(000270)는 각각 1.17%, 0.14% 오르고 있고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는 0.41%, 0.79%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4포인트(0.31%) 오른 529.70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25원 내린 11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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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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