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최대주주 친인척 3900 장내매수

입력 : 2013-09-12 오후 1:28:23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파미셀(005690)은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이사의 친인척 김진동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3900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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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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