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전부지에 105층 신사옥 짓는다

입력 : 2015-01-02 오후 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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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현대차(005380)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에 105층짜리 통합 신사옥을 건설한다.
 
정몽구 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낙찰 받았다.
 
이후 업계에서 현대차의 초고층 빌딩 건설을 예상해 왔지만, 정 회장이 추진계획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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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