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로즈골드,  사진  :  애플]
 
 
아이폰 6S 와  아이폰 6S 플러스가  국내  출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가격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아이폰 6S 64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 70000 원만  제공된다.
턱없이  낮은  공시지원금에  휴대폰  커뮤니티  사이트인  ‘뽐뿌’,  ‘세티즌’,  ‘호갱님  우리  호갱님’ 등에서  가격정보를  얻기  위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아이폰 6S 은  증권사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최근  네티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6S 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이벤트가  화제다.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92,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인데,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10 만원의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종합해보면  요금할인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요금할인으로  약  26 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19 만 2 천원까지  받으면  총  45 만정도의  최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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