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 영월군 여성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폐광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중심 일자리 발굴

입력 : 2020-04-07 오전 11:34:37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7일 영월군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영월군청과 '사회통합형 여성일자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전경. 사진/뉴시스
 
이날 업무협약식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여성 일자리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협약서 낭독 및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여성 일자리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폐광지역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지원 △여성분야 지자체 협력형 일자리사업 수행 등이다.
 
희망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양 기관은 폐광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분야 내 활동 기회 제공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함께 마을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협동조합 설립 교육컨설팅이나 독서지도사 심화과정과 같은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여성 참여자의 업무 수행능력 강화, 일자리 지속성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희망재단은 지난해부터 폐광지역 4개 시·군 여성일자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영월군청과 ‘지역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6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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