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식기 110개 세척을 한 번에…‘14인용 세척기’ 출시

입력 : 2023-01-25 오후 5:07:17
[뉴스토마토 정예지 기자] LG전자가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최대 식기 110개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14인용 제품입니다. 
 
LG전자,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출시 (사진=LG전자)
 
LG전자(066570)는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제품 하단 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품 하단 높이는 기존 대비 5㎝ 줄인 10㎝로 출시됩니다.
 
기존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점인 트루스팀, 트루건조 기능은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은 식기를 위생적으로 세척하는데 탁월합니다. 트루건조 기능을 통해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도 가능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구매 후에도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입니다. LG 씽큐 앱을 통해 세척 현황과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도 스마트 진단으로 해결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UP가전 출시 후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총 24종의 UP가전을 출시해왔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UP가전을 글로벌 확대 출시할 예정입니다.
 
신제품은 LG 오브제컬렉션 색상인 네이처 베이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4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주방 공간의 가치를 더하면서 주방 일의 번거로움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예지 기자 yej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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