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부의장 주호영입니다.
'<뉴스토마토> 창립 19주년 및 경제일간지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뉴스토마토>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정광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뉴스토마토>는 2006년 출범 이후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국내외 경제 현안을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보도하며,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예리한 시장경제 분석력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로, 건전한 경제 여론 조성과 정책 방향 설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토마토>가 한층 더 다양하고 심층적인 콘텐츠를 통해서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일간지로 더욱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토마토> 창립 19주년 및 경제일간지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뉴스토마토>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임직원 여러분과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