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크래프톤(259960)은 블라인드스팟이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방식)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슈팅 게임입니다.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1인칭 슈팅게임(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근접 전투(CQB) 전술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습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사진=크래프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