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옛 한국부동산개발협회)의 새 수장으로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28일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이날 협회 이사회에서 김한모 회장을 제7대 협회장으로 추대합니다. 김 회장은 다음달 25일 열리는 총회에서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005년 1월28일 창립됐습니다. 2007년 11월18일 시행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법정 단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970년생인 김 회장은 '2세대 디벨로퍼'로 꼽힙니다. HM그룹은 2012년 분양 대행사 '프런티어 마루'를 모태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김 회장은 2015년부터 시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 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