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 오른 5350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5374.23까지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86억원, 689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조712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33포인트(0.03%) 내린 1114.87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로 출발했으나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전환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54억원, 1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83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9원 내린 1450.1원에 마감했습니다.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