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전국 네트워크 한의원인 생기한의원 서초점이 국내 의료계에서는 최초로 피부질환 치료에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미세피부치료(Micro Skin Therapy)’를 도입했다.   미세피부치료는 질환 부위를 2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박민호 기자　2016-12-16 오전 10:48:4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피부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 있다. 바로 지금과 같은 겨울철이다. 겨울철은 건조한 공기와 낮아진 기온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이 없어지기 쉬워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계절에 비해 더욱 더 많은 피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피부의 노화 현

고경록 기자　2016-12-16 오전 9:00:0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자기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수험생이나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대학생활이나 면접 등에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자 다이어트를 하거나 피부과, 성형외과를 통한 피부관리에 나서는 등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고경록 기자　2016-12-16 오전 9: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계절에 상관없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짧은 시간에 급격한 체중감량을 목표로 단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대부분은 올바른 다이어트를 진행하지 않아 실패로 이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이란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체령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

심수진 기자　2016-12-15 오후 3:25:1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휴온스글로벌(084110)이 올해들어 총 3개의 계열사를 늘리며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9개 혁신형기업(계열사)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초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은 올해 5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휴온

이보라 기자　2016-12-15 오후 2:50:51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장암의 여성 발병률이 나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1999~2012년 암 발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대장암 발병률이 해마다 4.3%씩 늘고 있으며 전체 순위에서도 갑상선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여성암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

심수진 기자　2016-12-15 오후 2:18:46

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생기한의원 서초점이 국내 의료계 최초로 피부질환 치료에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미세피부치료(Micro Skin Therapy)’를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세피부치료는 질환 부위를 2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질환

박민호 기자　2016-12-15 오후 2:06:54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예쁘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칭찬이 되는 시대다. 고령화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중·장년층의 사회 활동 기간도 늘어나면서 어려 보이는 외모가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젊은층도 밝고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동안에 관심을 갖는 추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한 살이

심수진 기자　2016-12-15 오전 10:19:59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SK케미칼(006120)은 안동에 위치한 백신공장 'L하우스'가 안전·보건경영 지표인 OHSAS18001과 KOSHA18001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OHSAS(Occupational Health & Safety Assessment Series) 18001은 1999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후 5:33:4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 인천 구월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요로결석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어젯밤 옆구리 통증이 심해 근처 대형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지만, 응급실에서는 치료가 되지 않아 진통제 처방 후 비뇨기과 외래 예약만 잡아줬기 때문이다. 이후 외래 진료를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지만 통증이 반복되고

고경록 기자　2016-12-14 오후 5:04:0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웅제약(069620)은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알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성 입증, 제형 추가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알비스는 라니티딘, 비스무스, 수크랄페이트의 3가지 성분으로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에 직접 영향을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후 3:59:56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사회 생활을 유지하는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나이보다 젊고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단연 눈밑을 비롯한 눈가의 노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눈밑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눈밑 지방이 불룩해지고

박민호 기자　2016-12-14 오후 3:58:22

최근 호감 있는 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아름답거나 잘생긴 얼굴보다는 편안하면서도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외모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 것. 취업이나 승진 등 각종 사회생활에서도 인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긍정적인 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눈은 사람의 인상을

박민호 기자　2016-12-14 오후 3:56:17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바이로메드(084990)의 유전자치료제 'VM202' 임상이 순항중인 가운데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실탄까지 확보했다. 라이센스 아웃(기술수출)을 위한 협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 'VM202' 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바이로메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후 3:37:2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쎌바이오텍(049960)은 연말을 맞아 '듀오락'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듀오락 고객 감사 페스티벌은 제품별 구매 조건에 따라 무료 체험분, 할인 쿠폰,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산균 베스트셀러인 '듀오락 골드',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후 3:17:07

각막은 눈의 검은 동자의 표면을 덮고 있는 투명한 막으로서 1차적으로 눈을 보호하는 역할과 함께 빛을 굴절시켜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창문과도 같은 각막에 기능적, 구조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생기게 되면, 결국 빛이 통과하지 못하게 되며 곧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게 된다.   &n

박민호 기자　2016-12-14 오전 10:32:40

최상산부인과(대표원장 최동석)는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2016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 참석하여 자궁과 난소를 보존하는 비수술치료에 대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교류회에 최상산부인과는 산부인과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산부인과병원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한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자리

박민호 기자　2016-12-14 오전 10:14:1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어지럼증은 두통과 함께 가장 흔한 신경계 증상 중 하나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이 병원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어지럼증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의 도움말을 통해 노인 어지러움증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몸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전정신경계, 여러 가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전 8:00:0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혈액순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고혈압으로 인한 뇌졸중에 대해 경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지정맥류도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겨울철 흐르지 못하고 고인 혈액은 혈관을 부풀리고, 부푼 혈관이 피부 위로 나타나며 하지정맥류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전 8:00:0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졸피뎀은 진정·수면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다. 이 약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치료를 위해 성인에게 사용된다. 의존성이 강해 반드시 권장 용법 및 용량대로 사용해야 한다.   처방된 용량 및 기간보다 더 많은 양을 복용하면 안된다. 미리 복용하지 말고 취침 직전에 복용해야 한다. 약물을

이보라 기자　2016-12-14 오전 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