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전환하며 474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4749.64까지 올라 또다시 장중 기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22.50포인트(0.48%) 오른 4745.6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82포인트(0.27%) 떨어진 4710.28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하면서 4749.64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1억원, 130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15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보다 1.05포인트(0.11%) 떨어진 941.30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일보다 1.52포인트(0.16%) 내린 940.66에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505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8억원, 8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NYSE)는 일제히 하락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09% 떨어진 4만9149.63에 마감했으며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53% 내린 6926.60에, 나스닥은 1% 하락한 2만3471.75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5원 내린 1465.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