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갤러리아, 한화 인적분할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 2026-01-15 오전 9:34:3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화갤러리아(452260)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000880)의 인적 분할 및 재상장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일보다 483원(29.78%)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입니다. 
 
전일 한화는 인적 분할 소식을 알렸습니다.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사업은 존속법인이 보유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법인이 맡게 됩니다. 
 
인적 분할을 완료하게 되면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보험 등을 보유하게 되며, 신설법인은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됩니다. 인적 분할을 마치면 한화갤러리아는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끌게 됩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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