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대 하락하면서 5800선을 내줬습니다. 미국 증시가 유가 급등과 금리 동결 여파에 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72포인트(2.29%) 내린 5790.6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128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84억원, 814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2.24포인트(1.91%) 내린 1142.2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26포인트(2.17%) 내린 1139.12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8억원, 180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670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3% 내린 4만6225.1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 하락한 6624.70, 나스닥종합지수는 1.46% 내린 2만2152.42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 오른 1505.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