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지사 3파전…'김동연·추미애·한준호' 본경선 진출

4월 5~7일 본경선 예정…권칠승·양기대는 컷오프

입력 : 2026-03-22 오후 7:45:22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왼쪽부터), 추미애 의원, 양기대 전 의원, 권칠승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권칠승 전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컷오프 됐(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본경선 진출자는 한준호 의원·추미애 의원·김동연 경기지사(기호순)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가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100% 권리당원(1년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후보별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한준호 후보와 추미애 후보, 김동연 후보는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만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1,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됩니다. 
 
한편 이날 예비경선 결과 권칠승 후보와 양기대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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